The Long-Awaited Day We Met Again

북한이 고향이셨던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고향을 늘 그리워하셨던 것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. 형제와 함께 동네를 뛰놀던 즐거운 추억이 있습니다. 전쟁으로 내려오면서 북한에 있는 고향은 그리워도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. 통일이 되면 형제와 함께 뛰놀던 곳에서 어린 시절 즐거웠던 그날을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.